
경남 양산시(시장 나동연)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덕계상설시장과 11월 4일 남부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생업 등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국세 및 지방세에 관한 1:1 맞춤형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반은 일상생활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문제와 복잡한 세법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해 방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양산시 납세자보호관이 현장 상담에 함께 참여해 지방세 관련 고충 민원을 접수하고 납세자 권리구제 제도를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남신우 양산시 세무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가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