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케어 브랜드 탱글공장은 자사 얼굴용 앰플 '탱글공장 찹쌀풀앰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 후 볼 리프팅 각도가 13.04%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시험번호 PM-24N05-LI018)은 ] 30~60대 성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2주 동안 제품을 사용했고, 사용 전후 볼이 위로 올라간 정도를 각도로 측정해 비교했다.
그 결과 볼 리프팅 각도는 사용 전보다 13.04% 개선됐으며, 이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p<0.05)이었다. 참여자 20명 모두에게서 개선이 확인됐고, 시험 기간 중 이상반응은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줄면서 볼이 아래로 내려앉은 느낌을 받기 쉽다. 50~60대 소비자 사이에서 "얼굴선이 흐려졌다"는 고민이 많은 이유다. 탱글공장은 이 연령대가 화장품을 고를 때 막연한 효과 표현보다 확인된 숫자를 원한다고 보고, 시험 조건과 결과를 그대로 공개하기로 했다.
제품에는 펩타이드 11종과 식물 유래 성분 바쿠치올,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이 담겼다. 제형은 일반 앰플과 달리 우유처럼 하얗고 향이 없다. 쫀쫀한 질감이 김장 때 쑤는 찹쌀풀을 닮아 '찹쌀풀앰플'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성분에 찹쌀이 들어간 것은 아니다.
탱글공장 대표는 "좋아진다는 말보다 몇 명이, 며칠 동안, 무엇을 재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보여드리는 게 정직하다고 생각했다"며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매일 꾸준히 바르셨을 때의 결과라는 점을 함께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험 결과는 30~60대 여성 20명이 2주간 사용한 조건에서 나온 것으로, 피부 상태와 사용 습관에 따라 체감 정도는 다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