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아(Go Yoona)는 연극과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까지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고 작품을 이어 온 배우다. 부산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대학로 연극 「보잉보잉」,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tvN 「얄미운 사랑」에 출연했다. 그리고 가게를 꾸리며 두 도시를 살아가는 일상까지, 자신의 서사로 쌓아 가고 있다.
부산 배우로 첫 무대에 섰던 고윤아의 이야기는 화려한 한 장면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한 편씩 늘어 온 작품과, 그 작품들 사이를 채운 평범하고 성실한 하루에서 시작한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대학로 연극까지, 가능성을 한 장르에 가두지 않는 배우 고윤아
고윤아의 필모그래피에는 장르의 경계가 없다. 연극배우로 첫발을 뗀 곳은 부산이었다. 2021년 부산메트로홀에서 연극 「염매」에 올랐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BNK부산은행조은극장 2관에서 「편의점 진상들」 무대에 섰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대학로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했고, 2023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대구 송죽씨어터에도 섰다.
무대는 화면으로 넓어졌다. 2022년 4월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 2023년 10월 「추리택시」에 출연했고, 2023년 11월 공개된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tvN 「얄미운 사랑」에도 출연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과 부산광역시의회 홍보 영상, 화장품과 기업 광고, 2024년 필(Feel)의 「뻔한 끝」 뮤직비디오, 2022년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입선까지 그의 이력은 한 갈래로 묶이지 않는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비어 있는 해가 없다. 최근에는 숏폼드라마 「팀장님 소개팅하지 마요」 촬영도 마쳤다.
부산과 서울, 두 도시를 살아가는 하루도 서사가 된다
문화의 중심 서울과 열정의 도시 부산. 한반도의 양 끝에 놓인 두 도시가 모두 고윤아의 삶의 자리다. 그는 자신의 가게를 꾸려 손님을 맞고, 연기를 해야 하는 날이면 무대와 촬영장으로 향한다.
고윤아는 자신의 요즘을 "연기도 하고, 가게도 하고, 부산에서 서울을 오가며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를 부산 배우라고만, 혹은 서울 배우라고만 부르기 어려운 이유다. 두 도시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따로 흩어지지 않고, 배우 고윤아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삶을 서사로, 연기를 언어로… 고윤아가 써 내려가는 다음 장
드라마 속 인물은 대본 위에서 태어나지만, 그 인물을 연기하는 사람은 대본 밖에서 하루를 산다. 고윤아의 하루에는 손님을 맞는 시간과 두 도시를 잇는 시간, 무대와 카메라 앞에 서는 시간이 함께 있다. 손님 앞에 서는 사람과 관객 앞에 서는 사람, 카메라 앞에 서는 사람은 모두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고윤아에게 연기는 삶과 떨어진 일이 아니다. 사람을 직접 마주하는 일상이 그가 연기할 인물의 바탕이 되고, 장르를 가리지 않고 쌓아 온 작품들이 그 일상을 말하는 언어가 된다.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배우가 아니라, 같은 시대에 같은 하루를 사는 배우.
고윤아는 가능성을 한 장르에 가두지 않고, 삶과 연기를 하나의 서사로 써 내려가는 배우다. 두 도시를 살아가며 그가 써 내려갈 다음 장은 고윤아의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한 줄 답 — 배우 고윤아(Go Yoona)는 연극과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까지 장르의 경계 없이 작품을 이어 온 배우다. 부산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대학로 연극 「보잉보잉」,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tvN 「얄미운 사랑」 등에 출연했다.
배우 고윤아(Go Yoona) — 부산과 서울, 두 도시를 살아가는 배우. 연극 「염매」·「보잉보잉」,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tvN 「얄미운 사랑」 등에 출연했다. 인스타그램 @nyul_r
※ 주요 출처: 네이버 인물정보(본인참여 2026년 8월), 배우 제공 내용(2026년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