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데일리 / 사회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광범위하게 확산하기 위한 '리액트 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향한 돛을 올렸다.
리액트 봉사단은 지난 9월 3일, 오는 10월로 예정된 공식 출범식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봉사단이 나아갈 명확한 비전과 세부 활동 범위를 구체화하기 위해 첫 임원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봉사단의 출발을 알리는 첫 공식 자리로, 향후 봉사단이 추진할 핵심 사업들의 초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회의는 김애리 단장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이태희 사무국장을 비롯해 봉사단 내 각 전문 분야를 담당하는 주요 국장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단의 조직적 기틀을 다지고, 지역사회 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단기적이거나 일회성에 그치는 이벤트성 봉사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봉사 시스템 구축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환경 개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다양한 영역을 발굴하고, 각 부서별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애리 단장은 회의에서 "봉사는 단순한 도움을 넘어 우리 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첫 회의에서 제시된 참신하고 깊이 있는 의견들을 바탕으로, 봉사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봉사단을 만들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이태희 사무국장 역시 "국장단을 비롯한 모든 임원진의 열의가 대단하다"며 "10월 공식 출범식까지 남은 기간 동안 세부 과제들을 면밀히 점검하여 완성도 높은 봉사 조직으로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리액트 봉사단 측은 첫 회의에서 수렴된 다각적인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들을 적극 반영하여, 단단하고 체계적인 활동
로드맵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 16일 2차 임원회의를 연이어 개최하고, 출범식 진행 상황 최종 점검
및 세부 실행 계획 확정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모든 준비 과정을 거친 리액트 봉사단은 오는 10월 공식 출범식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본격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지역사회 안팎에서는 리액트 봉사단의 본격적인 가동이 선한 영향력 확산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