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를 책임 있게 실천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형식적 완성도를 넘어, 시민과의 약속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현실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담아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당선자의 선거공보 및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약 자료에 대한 전수조사와 1차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공적서 심사를 포함한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 절차 ▲이행 기간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 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이다.
특히 공약의 구체성과 체계성,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공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얼마나 반영했는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선거공약서 분야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등 총 16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 이민근 시장의 ‘약속 행정’, 평가로 이어져
이번 수상은 이민근 시장이 민선8기부터 강조해 온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과 ‘약속을 지키는 행정’이 공약이라는 구체적인 정책 수단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안산시는 민선8기 115개 공약사업 가운데 공약 이행률 92.7%를 달성하며 높은 수준의 정책 추진력을 보여왔다.
또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하며 공약의 이행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행정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약속대상 수상은 이러한 공약 이행 경험이 민선9기 공약 설계 과정에도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민근 시장은 단순히 많은 공약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실현 가능성과 재원 마련 방안 등을 함께 고려하는 책임 행정을 강조해 왔다.
■ “시민과의 약속, 행정의 출발점이자 책임”
이민근 시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이번 수상은 민선9기 공약에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담고 이를 책임 있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의미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공약을 만들어가고, 약속한 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이민근 시장에게 또 하나의 평가 결과를 넘어 ‘시민과 한 약속을 어떻게 행정의 성과로 만들어낼 것인가’라는 민선9기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민선8기 공약 이행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사업별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안산시>
■ ‘공약’에서 ‘성과’로…민선9기 안산시 행정에 관심
지방자치에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약속을 넘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준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은 이민근 시장이 제시한 공약의 방향성과 구체성, 그리고 시민 참여형 정책 추진에 대한 대외적 평가로 해석된다.
이민근 시장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선9기 공약을 얼마나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낼지 지역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시민과의 약속을 정책으로, 정책을 성과로 만들어가는 이민근 시장의 민선9기 행보가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